Damirat (다미라트) 인터뷰
Interview by 김 영의 (a.k.a 'C')








이번 Morph의 시스템 기획과 한국 측 음악가들의 섭외를 담당하고 있다고 들었다. 기획자로서 역할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다.

대부분 공연을 기획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컨텐츠를 관객에게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이 목적일 것이다. 우리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만 조금 다른 점이있다면 우리는 본래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뮤지션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게 된다. 작년에 기획해 현재도 진행중인 전자음악 공연 와트엠(WATMM)에서도 뮤지션이 준비한 무대를 아낌없이 펼칠수 있도록 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모프(Morph)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뮤지션들이 즐거워야 관객도 즐겁다고 생각한다.  



라인업을 짜고 섭외를 할 때 중점적으로 본 것은 무엇인가?

개성있게 자기 세계관을 갖고 음악을 하고 있는 뮤지션, 그동안 사람들에게 많이 드러나지 않아 아쉬웠던 뮤지션들 



기획자나 라인업 구성 등에서 일부 팬들은 현재 무대륙에서 진행중인 와트엠(WATMM) 공연을 떠올리곤 할 것이다. 페스티벌 모프가 어떤 점에서 이 공연과 차별점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관객들이 이 무대를 봐 줬으면 하는지 궁금하다.

우선 한달에 하루 열리며 4팀정도로 라인업이 한정된 와트엠과 달리 3개국의 무려 22팀의 전자 음악가들이 모여 이틀 동안 축제를 벌이는것 자체가 와트엠과는 다르지 않은가?(웃음) 사실 ‘페스티벌 모프(Festival Morph)’를 통해 바라는것은 다른 나라의 뮤지션들과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한국 전자음악씬의 폐쇄적인 틀을 조금이라도 허물어 보는 것이다. 그동안 익숙하게 들어볼수 있었던 음악과는 다른 음악을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환영이다.  



공연을 할 떄 중요한 것이 라인업도 있지만 공연 무대의 설계 및 구조일 것이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Club Freebird2의 설계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또 이 공연의 배경이 되는 무대가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공감하는 말이다. 밴드공연과는 또 다른 부분들이 있는데 전자음악 뮤지션들은 같은 무대에서 공연할때가 많다. 우선 첫번째로 생각 했던 부분은 뮤지션들이 장비를 놓는 테이블이었다. 대부분의 뮤지션들이 테이블위에 랩탑이나 컨트롤러장비들을 놓고 공연하기 때문에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뮤지션들의 테크라이더를 받아 사이즈를 맞춰 테이블을 새로 제작했다. PA 스피커는 프리버드2에 셋팅되어 있는 스피커에 모프를 처음으로 기획한 앤드류의 (NoDrums)의 조언으로 완성 되었다. 배경이 되는 무대는 딱히 없고.  모프의 라인업중에 한국뮤지션들의 대부분은 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직접 본적이 있다. 삼개국의 아티스트들이 보내온 테크라이더와 그동안 봐 왔던 아티스들의 무대, 해외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을 참고해 뮤지션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물론 관객도 좋은 컨디션의 무대를 볼 수 있도록) 구성하려 했다. 



기획자로서 무대를 관람할 관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야외가 아닌 실내인 클럽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이고 러닝타임이 길어 다소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모프의 라인업과 타임테이블을 쭉 한번 살펴보고 마음에드는  뮤지션들을 체크한 후 그들의 무대는 꼭 놓치지 않고 모니터 했으면 좋겠다. 모프가 원하는 것은 단지 많은 관객을 동원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것이 아니라, 모프라는 페스티벌을 통해 전자음악의 다양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전자음악에 꾸준히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하는 것이다.  물론 이미 전자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좋은 시간일 것이고... 모쪼록 모프에 오는 모든 분들이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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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ari (유카리) 인터뷰
Interview by 김 영의 (a.k.a 'C')








우선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Festival Morph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고 싶다.

Electro-Pop장르의 음악을 만들고 있는 유카리 라고 합니다. 2012년 12월 21일 첫 ep 'Echo' 앨범으로 데뷔(?)했습니다. 참여 뮤지션들 중 제일 늦게 연락을 받았는데 참여하기로 하기 전부터 굉장히 기대하고 있던 페스티벌이라 기분좋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을 원하는지 묻고 싶다. 

제가 작업하는 음악들은 굉장히 개인적이에요.리쓰너보다는 제 자신을 위해 그냥 일기 쓰듯 만드는 것.. 하지만 공연때는 달라져요. 관객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하게 되고... 누구랑 비슷한 뮤지션, 혹은 잘하는 뮤지션 이런 모습 말고, 유일한 .. 딱 제이름으로 색깔을 떠올릴 수 있는 그런 작업을 하는 사람으로 보여지면 좋겠어요.



이번 공연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묻고 싶다.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어느 부분인가?

첫 앨범을 내고 그동안 쭉 공연을 해왔는데, 모프에서 라이브하는 곡 자체는 여태까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고, 대신 컨트롤러등 장비를 많이 바꾸었어요. 요번 모프의 한국 라인업중 노래를 하는 유일한 뮤지션으로 알고 있는데, 노래와 사운드가 어떻게 하면 더 안정적으로 들릴 수 있을 지 생각중입니다.



자신의 공연 말고도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공연이 있다면?

모두 기대가 되지만 Ametsub, AOKI Takamasa, Haihm 을 제일 기대하고 있어요. 일본 뮤지션인 Ametsub과 AOKI Takamasa는 전부터 음악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우리나라 뮤지션 Haihm 언니 같은 경우는, 최근 새 앨범을 내시고 공연하는 모습을 실제로 딱 한번 봤는데, 너무 좋았지만 셋이 짧아서 아쉬웠거든요. 워낙 좋아하는 뮤지션이기 때문에 더욱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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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hm (하임) 인터뷰
Interview by 김 영의 (a.k.a 'C')








우선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Festival Morph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고 싶다.

haihm. 2014년 5월 30일에 POINT 9 을 발매했다.
작년 초에 시작된 와트엠(WATMM)의 첫 출발을 응원했고 자연스럽게 와트엠(WATMM)이 기획하는 일들에 참여하게 되었다.



현재 개인적으로는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 그 외에 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음악 외적인 답변도 좋다)

라이브셋을 만드는 것. 라이브에 관한 생각이 가장 많다. 최근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는 것은 사람. 사랑.



이번 공연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묻고 싶다.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어느 부분인가?

클럽(장소), 리듬과 비트(소리), 라이브(보여지는 것), 거기에 있는 사람들(사람들).
이 재료들이 가장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그림을 만들고 싶다. 그 안에서 나도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셋을 들려 줄 수 있다면 좋겠다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을 원하는지 묻고 싶다.

얼마 전 발매된 Ep의 마스터링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어떤 느낌이 있었는데, 내가 음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음악이 나를 선택해서 찾아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임감과 함께 겸손하고 애틋한, 그런 마음들이 동시에 느껴졌다. 앞으로 내가 음악을 하는 것에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를 염두에 두고 만든 기억은 없다. 언제나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만드는 것이 내게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다. 타인에게 어떻게 들려지는가는 그다음의 문제이고 그건 내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닐 것 이다



자신의 공연 말고도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공연이 있다면?

일본에서도 이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고 들었다. 솔직히는 나도 관객의 입장에서 모든 뮤지션들의 무대를 구경만 할 수 있어도 좋겠다. 이런 페스티벌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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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it Group (태싯그룹) 인터뷰
Interview by 김 영의 (a.k.a 'C')








우선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Festival Morph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고 싶다.

테크노 뮤지션으로 활동해 온 가재발 (본명: 이진원)과 전자음악 작곡가 장재호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두 사람으로 구성된 미디어아트 팀입니다. 2009년에 결성되어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신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뉴욕 링컨센터, 덴마크 아르후스 페스티벌 등에서 공연했습니다.


가재발 : 태싯그룹은 아직까지 클럽씬에서 활동한 적은 없습니다. 저 역시 2000년부터 한 6년간은 클럽에서 공연도 하고 디제잉도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뜸 했구요. 그러다 Festival Morph로부터 출연제안을 받았고, 크게 망설이지 않고 수락했습니다. 태싯그룹의 작품이 플로어용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실험성과 즉흥성 그리고 전자음악이라는 점에서 클럽과 접점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면에서 제 음악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클럽에 대한 환상과 향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개인적으로는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 그 외에 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음악 외적인 답변도 좋다) 

올해 말에 있을 정기연주회 준비로 매우 분주합니다. 
그 동안 태싯그룹의 주요 관심사는 늘 알고리듬이었는데요, 정기연주회의 작품들 역시 알고리듬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번엔 그 깊이를 조금 더 해서 알고리듬 자체에 중점을 두려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프랙탈에서부터 약간은 생소한 베타 펑션(Beta-Function)까지 여러 알고리듬을 이용한 사운드 디자인과 비쥬얼 디자인을 준비중입니다. 준비 중인 작품의 일부가 이번 공연에서 처음 연주될 예정이구요. 음악 이외에 최근 저희가 주목하는 것은 다이빙입니다. 주목이라기보다는 집중이 더 적합한 단어 같습니다. 멤버 둘 모두 다이빙과 바다 밑 세상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음악과 다이빙 외에는 그 다지 주목도 집중도 안 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묻고 싶다.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어느 부분인가?

기술적으로 가장 중심을 두는 부분은 알고리듬과 사운드의 다양성입니다. 어떤 한 가지의 소리가 특정 알고리듬에 의해 얼마나 다양하게 날 수 있는지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또 한가지 신경 쓰는 것은 역시 관객과의 소통입니다. 아무래도 클럽은 일반 공연장과는 달리 관객이 작품을 몸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싯그룹의 음악에 반응하는 그들의 몸짓이 최대한 자유스럽고 자연스럽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을 원하는지 묻고 싶다.

장재호: 저는 음악을 재미로 접근합니다. 음악작업 자체가 재미있고 즐거워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지요. 반면에 가재발은 죽기살기에 가까운 것 같아요. 인생이 음악 밖에는 없다라는 듯이요. (최근에 다이빙이 추가되었습니다만 ㅎ) 하지만 우리 두 사람 다 태싯그룹의 작품을 관객이 일단은 즐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난해한 실험장르의 음악이다 보니 작품이 어려울 수 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관객도 이해 가능한 보편적인 소재, 예를 들면 한글 채팅, 게임 등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여기에 유머스러움도 가미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공연 말고도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공연이 있다면?

저희 둘 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저희를 포함해서 학생들 다수가 Ametsub의 팬입니다. 사실 최근  클럽에서 공연을 하지 않아서 모르는 팀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미라트(Damirat)나 기술부(Gisulbu)처럼 꾸준히 활동을 해 온 팀들의 공연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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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palan (달파란) 인터뷰
Interview by 김 영의 (a.k.a 'C')






우선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Festival Morph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고 싶다.

시나위에서 베이스를 시작으로 음악을 하게 되었다. 이후 H2O, 삐삐밴드, 달파란 등을 거치며 현제는 영화음악을 주로 작업하고 있다. 
Festival Morph 는 우연히 다미라트(Damirat) 친구들을 만난 현장에서 갑자기 섭외 되었다. 다양한 라인업이 맘에들어 참여하게 되었다.



현재 개인적으로는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 그 외에 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음악 외적인 답변도 좋다)

개인적으로 특별히 작업하고 있는건 없다. 현재는 거의  영화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
실험적 사운드 작업이  전형적인 영화음악 작업과 많이 섞이고 있는 부분을 주목하고있다. 영화음악 작업에 새로운 흐름과 가능성이 생긴것 같다.



이번 공연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묻고 싶다.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어느 부분인가?

특별히 준비하거나 신경쓰는것은 없고, 맘편히 랜덤하게 플레이하고 싶다. 다만 디제이가 음악을 플레이 할때 꼭 춤을추는 음악만 플레이 해야하는건 
너무 틀을 만드는것같아 그런부분을 조금씩 벗어나고 싶다.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을 원하는지 묻고 싶다.

심각하게 대하지 않는다. 관객들에게는 있는듯 없는듯 편하게 보여지면 좋겠다. 나보단 음악을 즐기길 바란다.



자신의 공연 말고도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공연이 있다면?

특별히 주목하는건 없다. 이렇게 모여서 좋은 행사를 하는게 좋을뿐이다.
누가 좋고, 아니고는 별로 중요한거같지가 않다. 그냥 다양한 아티스트의 소리들을 간혹 알수없더라도, 모두 부담없이 편하게 즐겼으면 한다. 
그러면 자기 자신의 경험치가 풍성해질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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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jun Kwon (권 병준) 인터뷰
Interview by 김 영의 (a.k.a 'C')








우선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Festival Morph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고 싶다.

저는 악기개발과 그와 관련한 워크숍을 통한 커뮤니티 공연 만들기를 하고 있는 권병준이라고 합니다. 
뜻있는 행사에 일조하려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개인적으로는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 그 외에 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음악 외적인 답변도 좋다)

소리와 관련지을 수 있는 공연을 새롭게 보여주는 형식들을 고민중입니다.
거리공연, 퍼레이드(행진)에 도움이 될만한 소리내는 도구들을 워크숍을 통해 같이 만들고 있습니다.
한받씨의 '당인리선', 연대 앞의 'Hacking the city', DMZ 행진 등을 돕거나 준비중입니다.



이번 공연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묻고 싶다.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어느 부분인가?

특별히 준비라기 보다는 이제껏 하던 것들을 잘 정리해서 들려주려고 합니다.
넓은 소리의 다이나믹을 들려주려고 하고 공연장의 스피커 소리를 마이크로 받아 프로세싱에 이용하는 식으로 현장의 소리를 섞으려고 합니다.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을 원하는지 묻고 싶다.

주변과 교감하면서 만들어지는 즉흥성을 발전시켜 음악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그것이 일방적이지 않기에 관객들에게도 흥미롭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공연 말고도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공연이 있다면?

원체 공연을 보러다니질 않고 해서 지금의 한국, 일본 씬을 잘 알지 못합니다.
이번 기회에 많은 젊은 음악인들을 접하고 즐기고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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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els (모노엘스) 인터뷰
Interview by 김 영의 (a.k.a 'C')








우선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Festival Morph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고 싶다.

오디오비주얼 아티스트 Monoels(모노엘스)라고 하고 이름은 김유신입니다. 모프 참여진에는 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분들이 많이 참여한 상태였고 마지막 즈음에 제안이 왔습니다. 고민할 것도 없이 저는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모프에 참여하는 것은 저에게는 좋은 기회일 것이고 쟁쟁한 분들과 같이 공연한다는 것은 저에게 큰 자극이 될 것입니다.



현재 개인적으로는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 그 외에 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음악 외적인 답변도 좋다)

음악적인 부분은 제가 평소에 즐겨듣는 테크노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주안을 두는 부분이 있다면 좀 더 독창적이고 참신한 테크노를 만들고 싶은 것이고 , 곡을 만들면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주로 쿼츠컴포져로 미디싱크를 맞추고 오디오 리액티브 방식으로 하였는데 저 스스로가 이 방법이 좀 지루해져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실사영상을 직접 촬영하여 활용해보고 싶고, 여유가 있다면 다른 언어를 배워서 구성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묻고 싶다.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어느 부분인가?

작년에 와트엠(WATMM)에서 공연하였던 곡을 다시 작업하였습니다. 영상보다 음악에 좀 더 초점을 맞추었고 단점으로 지적된 여러 부분에 수정을 가하였습니다. 좀 더 풍부하게 질감표현을 하려고 하였고 톤의 변화를 많이 주었습니다. 곡의 구성도 다듬었습니다. 작년의 셋보다는 고급스러워진 느낌이랄까,,?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을 원하는지 묻고 싶다. 

저는 젊은 음악가이고 아직은 배울 것이 많습니다. 관객들에게 많은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비판적인 시각으로 저의 공연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공연 말고도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공연이 있다면?

AOKI Takamasa의 공연이 기대가 됩니다. 음악적인 것도 그렇고 영상도 기대가 큽니다. 일본 아티스트들의 특유의 세밀한 디테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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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lee (수리) 인터뷰
Interview by 김 영의 (a.k.a 'C')








우선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Festival Morph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고 싶다.

Soolee (수리), 테크노 디제이, 프로듀서이다. Less n Less 와 More Than Less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와트엠 (WATMM) Vol.15 에 참여하고 나서 제의를 받았다. 



현재 개인적으로는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 그 외에 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음악 외적인 답변도 좋다)

More Than Less Records 에서 새로운 앨범이 8월 28일에 발매된다 또 국내에서 처음 제작되는 12" 바이널 레코드를 제작중이며, 합정역에 오픈하는 테크노 클럽 club Vurt 의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그외에도 해외 레이블들에서 발매될 앨범 작업들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묻고 싶다.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어느 부분인가?

사실 DJ set 한시간 이라는건 댄스 플로우까지 사람들을 이끄는데 무리가 있다. 뭔가 상황을 만들기에는 매우 적은 시간이기 때문에, DJ set 이라기 보다 정규앨범을 위해 만든 곡들과 그간 릴리즈 했던 곡들을 가지고 1시간의 Live set 을 생각하고 있다. 댄스뮤직을 위한 Live Techno Set 이다.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플로우의 흐름을 잃지 않고 수많은 트랙과 룹들을 계속 믹스 해나가는 부분이다. 더불어 공연때 사운드의 퀄리티에 대한 걱정이 많다.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을 원하는지 묻고 싶다.

시작부터 끝까지 완전체의 앨범으로 처음부터 제작을 했기 때문에 사실은 한시간 러닝타임의 한 곡이라고 생각하면서 준비하고 있다. "댄스 뮤직에 본연에 집중한" 사운드 익스페리먼트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다.



자신의 공연 말고도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공연이 있다면?

일본 라인업중에는 AOKI Takamasa 는 물론이지만, 특히 Amestub, Fragment 의 음악에 관심이 간다. 일본 라인업 못지않게 한국 라인업도 기대가 되는데, 태싯그룹 (Tacit Group) 이 특별한 셋을 준비한다고해서 잔뜩 기대하고 있다. 기술부 (Gisulbu) 의 음악은 항상 신선하다. 반면에 트렌지스터헤드 (Transistorhead) 의 긱이 빠진것 진심으로 아쉬운 점이다. 다미라트 (Damirat) 의 라이브를 아직 본적이 없어서 또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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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er (스티커) 인터뷰
Interview by 김 영의 (a.k.a 'C')








우선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Festival Morph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고 싶다.

내멋대로 꼴라쥬 스티커 임동수입니다. 운명인듯…yo!



현재 개인적으로는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 그 외에 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음악 외적인 답변도 좋다)

스티커스 비디오디오.
특수분장, 홀로그램, 로봇팔, 비디오 비젼, 귀에서면봉부러지는소리, Kpop패러디, 적외선 망원경, 사도, 전자담배, 디아블로…etc



이번 공연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묻고 싶다.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어느 부분인가?

이성과 감성의 마인드 콘트롤러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을 원하는지 묻고 싶다.

내가 듣고싶은걸 만들고 만족할때까지~
Just Enjoy Sticker’s World*



자신의 공연 말고도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공연이 있다면?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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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eri (오대리) 인터뷰
Interview by 김 영의 (a.k.a 'C')








우선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Festival Morph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고 싶다.

좀 변덕스러운 작업들을 해나가고 있는것 처럼도 보이나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떤 줄기와 자장 안에서 공존, 통용되는 한결같은 결과물을 생산해내(려)고 (하고)있는 잡식 작업가이자 하드워커 HardWorker '오대리(Odaeri)' 라고 합니다. 참여 계기는 나 스스로를 그 안(Festival Morph)에 몰아놓고 내가 과연 어디까지 해나갈 수 있는가 (성공적 공연 또는 실패)를 직접 목도하고 싶어서 이기도 하다. 그것은 운명론자인 내가 나에게 스스로 부여하는 일종의 시험대이자 또다른 경험치의 일환인 것이다. 새벽 (am 2:00 경) 시간대에 공연해 보는건 처음인데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다.



현재 개인적으로는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 그 외에 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음악 외적인 답변도 좋다)

작업실 셋팅을 이것 저것들의 작업에 효율적이면서 용이하게 전면적 대대적으로 수정하고있는 일을 틈틈히 하고있다. 그것은 한편으론 많은 시간과 많은 짐과의 싸움이자 고통을 수반하는 작업이기도 한데, 조만간 조속히 좋은 결과물들의 배출 함으로써 내 스스로를 보상치유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요즘 주목하는 관심사는 내가 만족할만한 미학적 성취도와 상업적 성과라는 두마리 토끼를 어떻게하면 전부 잡을 수 있을것인가하는 그 두개 사이의 간극을 고민중이고,
또 어떻게 자금을 유치하고 만들어 매우 낯은 예산으로나마 작업 생산물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을까를 고민중이다. 솔직히 돈에 대한 문제는 항상 내 인생에 일순위 골치거리다.



이번 공연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묻고 싶다.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어느 부분인가?

음악 작업을 해나갈때 항상 이런 생각을 한다. 이 음악은 내 스스로에게 만족 스러운가? 100%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 자신에게도 흡족하고 이것이 과연 듣는이를 어떤식으로든 감동 (Mind Blowing) 시킬 수 있는 음악일까? 말그대로 마음이 마구 요동치며 동요되는 임팩트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데 내겐 특히 공연에 임할때 그런 생각이 더욱더 절대적 지배적이다. 공연장의 기운, PA 시스템, 그곳에서 부유할 공기를 상상하며 음악을 만드는 편인데 나의 것과 그곳 음향 시스템의 최대치를 뽑아내는건 내 개인적인 항상의 바램이다. 그 끝을 보며 한계치를 실험해 보는것은 나의 가장 큰 희열이자 소망중의 하나이니 그것을 모두와 같이 함께 나누고싶다.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을 원하는지 묻고 싶다.

고와 저, 음과 양이 사투하며 공존하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희노애락을 느끼게 해줄 수 있다면 나는 만족스럽겠다. 그들에게 기분이 업되거나 캄다운되는 다소 변덕스럽고 낯설은 소리로 다가갈지언정 공연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때, 또는 나중에라도 오랜 여운이 있는 음악으로 남고싶다.



자신의 공연 말고도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공연이 있다면?

출연진 모두의 공연이 기대된다. 가급적이면 모든 팀의 공연을 바쁘게 뛰어다니며 열심히 경청할것이다. 숨 막힐듯하게 타이트한 타임테이블 라인이나 라인업도 좋다. 거기서 나오는 시너지 효과를 벅찬마음으로 즐기고 싶은 바램이다.




Odaeri (오대리) 정보 보기

Vegpher (베그퍼) 인터뷰
Interview by 김 영의 (a.k.a 'C')








우선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

스기모토 케이이치입니다.
저는 도쿄에서 작곡/사운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FourColor / FilFla / Vegpher / fonica / minamo 와 같은 이름 아래 음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페스티벌 모프에 섭외를 받게 된건가?

제 친구 Andrew weir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묻고 싶다.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어느 부분인가?

제 마지막 작업은 Vegpher의 명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PROGRESSIVE FOrM이란 레이블에서 2013년 10월 발매되었습니다.
여러 퍼포먼스 아트 프로그램을 작업했고, 현재는 발매한 이들 트랙을 릴리즈하려고 합니다.



이번 공연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묻고 싶다. 당신의 다른 공연과 달라진 부분이 있는가? 

이는 한국에서의 제 첫 공연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한 것과 같은 공연 셋을 구성하려 합니다.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을 원하는지 묻고 싶다.

하모니와 디스-하모니, 흐릿함과 선명한, 디지털과 아날로그, 계획된 것과 우발적인 사건들.
내 음악은 이러한 반대되는 요인들을 같은 선상에서 처리하여 독특한 음악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냥 음악을 '즐겨 주세요!'



자신의 공연 말고도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공연이 있다면?

다양한 한국의 전자음악 씬을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모든 전자 음악가들의 공연을 기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케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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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stero (트리스테로) 인터뷰
Interview by 김 영의 (a.k.a 'C')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

반갑다. TRISTERO의 Takuro라고 한다. TRISTERO는 일본의 전자 음악 듀오로 나와 Ippei가 하고 있다. 우리는 2012년 6월에 시작했다.



페스티벌 모프에는 어떻게 섭외되었는가?

한국이라는 장소의 프로듀서와 그 곳의 사람들과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모두와 한잔 마시고 싶은 건 덤.



현재 개인적으로는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 그 외에 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EP에 들어갈 새로운 곡을 만들고 있다. 새 앨범은 디지털 다운로드코드가 동봉된 카세트테이프로 발매될 예정이다. 마치 올드스쿨 비트 테이프와 같이. 그리고 피치온퓨즈의 리믹스 곡을 하나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묻고 싶다. 당신들의 다른 라이브셋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물론, 다르고 말고. 왜냐하면 이번에는 나 혼자 무대에 서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관객들에게 라이브셋이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을 원하는지 묻고 싶다. 

아마, 우리는 단지 아무도 들어본 적 없을 비트와 사운드에 집중한다. 뭐, 질문을 마음에 품으면, 호기심이 우리를 이끈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우리 라이브셋을 즐기게 되는 것이다. 당신들이 이를 즐겨줬으면 기쁠 것이다.



자신의 공연 말고도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공연이 있다면?

노드럼스(NoDrums), 확실히. 그러나 이 질문은 너무 어렵다. 라인업이 화려하니까. 특히 한국의 프로듀서들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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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onfuse (피치온퓨즈) 인터뷰
Interview by 김 영의 (a.k.a 'C')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 달라.

반가워요, 피치온퓨즈라고 합니다.



어떻게 페스티벌 모프에 참여하게 되었나?

주최측이 내 공연을 봤고, 모프로 초대 했습니다.



현재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 그 외에 최근 주목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첫번째 앨범을 만들었고, 가을에 발매될 예정이예요. (그리고) 난 항상 개성있는 창작자들과 이야기합니다! (이야기하길 좋아함)



이번 공연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묻고 싶다. 다른 라이브셋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다수의 새로운 곡들을 플레이할 예정이예요.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리고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을 원하는지 묻고 싶다.

내 음악들은 감정이란 주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공연 말고도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하고 있는 공연이 있다면?

아직 보지 못한 많은 공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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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rums (노드럼스) - Andrew Weir  인터뷰
Interview by 김 영의 (a.k.a 'C')





이번 Morph의 총기획과 일본측 음악가들의 섭외를 담당하고 있다고 들었다. 기획자로서 당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다.

제 주요 역할은 페스티벌의 전반적인 조직입니다.
공연을 예약하고, 홍보하며 모든 사람이 확실히 즐기는 것! 말이죠.



라인업을 짜고 섭외를 할 때 중점적으로 본 것은 무엇인가?

간단히, 그들이 좋은 음악을 만들기 때문에 이들을 섭외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들을 들어왔고 그들을 존경해왔어요.



어떻게 대한민국의 전자음악과 연을 맺게 된 것인가? 페스티벌 장소를 한국으로 정한 이유는?

저와 한국 전자 음악의 관계는 작년 다미라트(Damirat)를 와트엠(WATMM)에서 만났을 때에요. 저는 정말 내가 보고 들었던 한국과 일본의 재능있는 아티스트를 결합하고 싶어했고, 그게 제가 한국에서 이 것을 하는 이유입니다. 한편 Freebird 2를 운영하는 Skyler Jeong(정 영진)과도 (이전부터) 좋은 관계를 맺고 있어서 (여기서 기획하게 된 것이구요.)



호주의 음악 무대와 이 곳의 음악 무대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가장 큰 차이점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의 크기와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주의 라이브 전자 음악 씬은 매우 큽니다. 현재 한국은 성장의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자로서 무대를 관람할 관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 목록의 모든 아티스트 개개인이 놀랍습니다! 이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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